간단하다.

http://내 블로그 주소/owner/handler/neighbor/?target=관심블로그로 추가할 아이 번호

이렇게 주소 표시줄에 넣고 엔터 치면 된다.

관심 블로그로 추가할 아이 번호는 어디서 알아낼 수 있을까?

해당 블로그로 가서 소스 보기를 한다.

파이어폭스나 크롬을 사용한다면 Ctrl + U 하면 되고, 익스플로러를 쓴다면 마우스 우클릭 후 소스 보기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style.css가 있는 줄을 찾는다. 두 개가 있을 텐데 위에 껄로 봐야 한다. 아래는 내 블로그에서 찾은 거다.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http://fs.textcube.com/blog/1/16142/skin/1/style.css” />

빨갛게 표시한 게 바로 블로그 번호다. 나는 아마 16142번 째 텍스트큐브 사용자인가 보다.

내가 오늘 이런 방법으로 관심블로그 등록한 친구가 58156번이었고, 텍큐 가입한지 얼마 안 됐으니 한 6만 개쯤 블로그가 있다고 볼 수 있으려나.

정말 황당한 UI

텍스트큐브, 일단 뭐 네이버 블로그 보다야 자유도 면에서 나은 건 확실한데 아직 티스토리에 안 된다.

구글이 잘 해줄 거라 믿고, 초대장 없이 가입도 되고 하니 텍큐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블로그 제목} : {글 제목} 형태의 제목 표시줄을 {글 제목} : {블로그 제목} 으로 바꾸는 것도 안 되고.

관심 블로그의 경우는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다. 프로필을 내리면 관심블로그 등록 버튼도 함께 내려가다니.(관심블로그 등록 버튼을 따로 만드는 방법은 helizet프로필 위젯 + 텍큐 관심블로그 등록버튼 달기 (수정)를 참고하라.)

심지어 관심블로그 등록 버튼이 내려가면, 상대방 블로그 주소로라도 등록을 할 수 있게 해놔야 할 것 아닌가? 그런 것도 없다.

부디 구글이 텍스트큐브를 제대로 만들어 줬으면 한다.

그냥 버리는 비운의 서비스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