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box님 블로그에 갔다가 재밌는 글을 발견했다. (2013-02-09 현재 원문이 사라졌다.) 제목은 ‘웹표준이 병신인 것을…’.

설득력있는 문장으로 보이는 것을 인용한다.

웹표준이 무슨 바티칸도 아니고, 성역화 되어서는 안된다. 여타의 기술들과 경쟁하고 싸워서 훌륭한 플랫폼임을 스스로 입증하지 못하는 한 웹표준에 대한 애정은 영원히 멧돼지 같은 딸년 예쁘다고 바락바락 떠드는 양반나리 같은 수준으로 밖에는 비춰지지 않을 것이다.

한 번 읽어 볼 만한 글이라 생각된다.

내 의견은 “아직 모르겠다”. MS도 웹표준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마당이고 한 1~2년 두고 지켜 보면 웹표준이 스스로 훌륭한 기술이라고 입증할 수도. 물론 아닐 수도 있겠다.

그리고 내 생각에 플래시는 RIA를 활용하는 데는 뛰어난 것 같다. 플래시 사용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 플래시를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 게 문제라는 관점이 나은 것 아닐까.

여튼, 의견 있다면 써 주시기 바란다. 환영이다. 나도 생각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초보 개발자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