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트북의 무선랜은 Atheros 5005G다. 한동안 무선랜이 잡히지 않아 엄청 고생했다. 윈도우랑 함께 사용하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아예 인터넷을 못 할 뻔했다.

그런던 중 윈도우용 무선랜 드라이버를 리눅스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알 알게 됐다.

그리고 설치해서 무선랜을 잡는 데 성공했다.

설치할 프로그램은 총 세 개다.

일단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에 들어간다. atp-get으로 설치해도 되는데, 명령어를 따로 쓰지는 않겠다. 아래 세 개를 설치하면 된다.

전체 화면을 보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 같아 가로로 넓게 첨부했다. 클릭하면 커진다.

설치할 패키지는, ndisgtk, ndiswrapper-utils-1.9, ndiswrapper-common 이다.

ndisgtk만 설치표시하고 적용 버튼을 누르면 나머지 두 개를 함께 설치하게 된다. 의존성 때문이다.

설치를 마치면 시스템 – 관리 – Windows Wireless Drivers 를 연다.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당연히 Install New Driver를 누르면 되겠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당연히 드라이버 위치를 뜻하는 Location을 눌러 준다. 없음이라고 표시돼 있다고 당황할 필요 없다.

누르면 파일 탐색기가 뜬다. 미리 받아 둔 무선랜 드라이버가 있는 폴더로 이동해서 inf 파일을 선택해 준다. 나 같은 경우는 Atheros 5005G에 해당하는 드라이버다. 윈도우XP 32bit(대부분 32bit라고 보면 된다.)용 드라이버를 다운받았다.

창의 타이틀부터 Select inf File이다. 당연히 inf를 골라 줘야 한다. 나는 inf가 두 개 있어서 헷갈렸는데 그냥 과감하게 하나 골라잡았다.

inf를 더블클릭하고 진행하면 된다. 그러면 아래처럼 설치된 화면을 만날 수 있고, 무선랜이 잡히기 시작한다.

△netathw라는 이름의 드라이버가 설치된 것을 볼 수 있다.

△무선 네트워크 iptime이 잡히기 시작했다. 완전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