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ActiveX 정말 싫다라는 제목의 글이다.
이제 ActiveX의 폐해는 <한겨레> 같은 종이신문에도 나올 정도로 널리 알려진 것 같다.
은행 ActiveX 정말 싫다는 전문적인 내용은 없지만, 인터넷 뱅킹에서 엑티브 엑스를 설치해야만 하는 게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지 잘 보여 준다. 각 은행별로 요구하는 엑티브 엑스가 몇 개인지 손수 캡쳐해 놓은 것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은행 엑티브 엑스가 왜 쓸모없는 것인지 궁금하다면 오픈웹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 중에서도 “국내용” 보안 기술/정책의 실상을 읽어 보면 한 눈에 정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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