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PDT(PHP용 이클립스) 설명을 보다가 PDT에도 java용 이클립스처럼 publish 기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건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했다.
예컨대, 개발을 할 때,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는 홈페이지라면…
개발용으로 필요한 건 소스코드뿐인데, 그동안 축적돼 있던 게시판의 사진들까지 모두 소스코드가 있는 폴더에 담아 두고 개발을 하느라고 svn 돌리기도 성가시고 여간 귀찮은 게 아니었다. svn이 무식하게 사용자들이 업로드한 그림파일 1만 개를 모두 기록하고 있는 건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다.
그렇다고 그림파일을 다 지우면 테스트를 할 때 또 성가신 경우가 있다. 그림파일을 보면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사진 갤러리를 만들 때, 그림 업로드 로직을 만들 때 등등.
그런데 만약 소스코드와 서버의 실제 publish되는 폴더를 구분해서 사용한 수 있다면 위 문제가 해결된다.
그래서 좋다고 생각하고 publish 기능을 설정하려고 했다.

△이게 IBM 설명에 나와 있는 스크린샷이다. 그런데...

△내 PDT에는 Publish Projects to this Server 를 설정하는 항목이 없었다.

그런데 설정하는 항목이 없었다. 엥? 뭥미.
그럼 publish 기능은 쓸모 없는 기능이란 말인가?
구글신에게 물어봤다. 역시 해답을 내려 주셨다.

PDT에서 서버로 파일을 어떻게 발행(publish)하죠?

PDT2.0부터, 더이상 빌트인 기능이 없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RSE라는 더 강력한 솔루션이 나왔기 때문에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RSE를 이용해서 파일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RSE를 설치하려면 설명서의 ‘다운로드, 설치, 버그 보고’ 부분을 참고하세요.

그래서 RSE를 설치해 보기로 했다. 설치하면 또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