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트위터에서 보고 들어가서 해 보고 했던 건데, 나중에 다시 찾으려니까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기록해 둔다.

일단 내가 찾았던 것은 웹사이트로 제공해 주는 거다.

Page Speed Online : 이 링크로 들어가서 사이트 주소를 치면 사이트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분석해 준다.

다른 것도 있었다. 이건 파이어폭스와 크롬에 부가 기능을 붙이고 자신의 서버에 뭔가를 설치하면 측정을 해 주는 놈으로 보인다.

Page Speed 홈 : 여기 들어가면 한글로 특징이 잘 설명돼 있으니 그냥 보고 하면 된다. 좀더 전면적으로 할 때 유용한 듯하다.

둘 중 앞에서 소개한 놈을 이용해 내가 관리하는 레프트21 사이트를 측정해 봤다. 88점이 나왔다. 참고로 구글은 70점이다. 네이버는 69점. 한겨레는 68점, 민중의 소리는 59점, 조선일보 70점.

아마도 내가 관리하는 레프트21은 이미지 요소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점이 득점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 위 사이트들에서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css sprite를 사용하라는 것과 브라우저 캐시를 사용하라는 것이었는데, 레프트21에 대해서는 css sprite를 사용하라는 조언이 없었기 때문이다. 레프트21이 css sprite를 사용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브라우저 캐시를 활용하라는 조언은 있었다.

(css sprite: background로 들어간 이미지들을 하나의 통이미지에 박은 후 background-position을 이용해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기법. 이렇게 하면 통으로 이미지를 한 번만 불러오기 때문에 request 수가 적어지고, 그래서 사이트 속도가 빨라진다)

가장 문제가 있다고 걸리는 건 브라우저 캐시 부분이었는데, 바로 정적 이미지와 js, css의 캐시 기간이 설정돼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learn more를 눌러 봤다. 나오는 문서의 제목은 Leverage browser caching (브라우저 캐시를 활용하라). 역시나 다 영어다.

그래서 번역을 해 보기로 결심했는데 그건 나중에 해서 올리겠다.

언제나 사이트 속도는 나의 최대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