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변잡기 이야기입니다.

오마이뉴스에 글을 하나 썼습니다.

고려대 성추행범들이 퇴학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를 후배에게 전해 듣고서 그랬습니다.

저는 성추행범들을 출교시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쓴 게 아래 글입니다.

[▶[레프트21] 학생운동엔 출교, 성추행범엔 퇴학? 파렴치범들이야말로 출교감][1]

[▶[오마이뉴스] 나를 출교시킨 고려대, 성추행 의대생은 봐주나?][2]

<레프트21> 편집부는 적극적인 교정교열로 글을 말끔하게 다듬어 주셨습니다. 오마이뉴스엔 기고는 해 놨는데 정식 기사로 채택될지는 모르겠고요. (보낸지 4시간쯤 지난 지금 확인해 보니 제목이 더 흥미롭게 변했네요. 서두도 약간 수정됐고요. 8월 21일에 정식 기사로 떴습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사실 저 자신이 2006년에 출교를 당했다가 부당 징계 철회 투쟁을 통해 복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교를 요구해도 될까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쓴 겁니다. 그래서 조금 우울하기도 합니다. 이상입니다. [1]: http://www.left21.com/article/10089 [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161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