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쓴 그대로 출력해 주는 태그는 xmp
였다. 다음 문서를 참고하라.
보면 알겠지만, 이 태그는 html4부터 사용 중지됐다.
이 요소는 HTML 3.2에서 사용 중지를 예고했고(deprecated)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1
그러니까 그냥 알아 두고 사용하지는 마라. 간혹 이 태그가 사용된 경우도 볼 수 있으니까.
찾아보니까 W3C는 xmp
코드 대신 pre
태그를 사용하라고 권한다. (pre
태그는 preformatted의 약어로 줄바꿈과 공백을 그대로 보여 주는 태그다. 태그는 html로 처리하므로 <
같은 글자는 <
식으로 써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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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ement was deprecated in HTML 3.2 and is now obso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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