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버튼을 두 번 누르면 상태바가 뜬다. 이 때 윗부분은 검은 음영이 지게 된다. 여기에 미리 설정해 둔 제스쳐를 입력하면 특정 앱을 실행하게 된다. 멋지지 않은가?

이걸 하게 해 주는 시디아 앱이 바로 gesturizer다.

2.99$고, 설치하면 특별히 앱이 생기는 건 아니고 설정에 gesturizer 항목이 생긴다. 거기서 제스쳐와 동작을 설정할 수 있다.

[2011-09-23 추가] 나는 이 앱을 설치했다가 지웠다. 성능이 별로였기 때문이다. 제스쳐를 짧게 하면 인식률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길게 하면 굳이 제스쳐를 할 필요가 없다. 자주 쓰는 놈들은 첫 화면에 있는 게 뻔하고, 홈버튼 두 번이면 첫 화면에 갈 수 있다. 자주 안 쓰는 놈들은 제스쳐를 등록해 놔도 제스쳐를 까먹는다. 그래서 지웠다.

소개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라.

»Gesturizer 소개

동영상을 보는 게 이해가 빠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