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의 한글 기본 글꼴은 ‘은 돋움’이다.

‘은 돋움’은 괜찮은 글꼴인데, 나는 ‘은 돋움’보다 ‘나눔고딕’이나 ‘맑은 고딕’이 더 마음에 든다.

그래서 우분투 9.10을 노트북 주력 OS로 사용하면서 기본글꼴을 ‘나눔고딕’으로 설정하고 싶었다.

코분투 9.10 2번째 버전부터는 기본글꼴이 나눔고딕으로 변경됐다고 하던데, 내가 깐 것은 코분투 1번째 버전이라서 그렇게 돼 있지 않았다.

그래서 코분투를 2번째 버전으로 다시 깔까 고민하다가,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서 찾아 봤다.

그랬더니 역시 구글, 금세 나왔다.

http://zodiac12k.egloos.com/1828667

위 글이 그 글이다.

어쨌든, 요약 설명한다.

gksu nautilus

위를 터미널에서 입력하거나  Alt+F2를 눌러서 뜨는 실행창에 입력한다.

그러면 관리자 권한의 노틸러스(파일 탐색기)를 실행할 수 있다.

자, 그 다음 아래 파일을 gedit 등 에디터 프로그램으로 연다.

/etc/fonts/conf.d/69-language-selector-ko-kr.conf

(내 코분투는 69로 시작하는 파일명이었는데, 29로 시작할 지도 모르겠다.)

그냥 Ctrl+H 나 메뉴의 ‘편집 – 바꾸기’를 골라서 바꾸기 모드로 들어간다.

UnDotum을 모두 nanumgothic으로 바꾼다.

저장한다.

그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