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Pidgin 이라는 메신저를 소개한 적이 있다. 사내 메신저 서버인 openfire를 소개하는 글에서였다.
오늘 Pidgin을 설치하고, 그걸로 네이트온을 사용할 수 있게 한 뒤, 알림 팝업까지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한 글을 찾았다. 그래서 추천.
네이트온의 짜증나는 광고가 싫은 사람이라면 사용해 볼 만하다. 단, 네이트온의 다양한 부가기능은 사용할 수 없을 거다. (파일 전송까지는 될 거다.)
예전에 Pidgin 이라는 메신저를 소개한 적이 있다. 사내 메신저 서버인 openfire를 소개하는 글에서였다.
오늘 Pidgin을 설치하고, 그걸로 네이트온을 사용할 수 있게 한 뒤, 알림 팝업까지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한 글을 찾았다. 그래서 추천.
네이트온의 짜증나는 광고가 싫은 사람이라면 사용해 볼 만하다. 단, 네이트온의 다양한 부가기능은 사용할 수 없을 거다. (파일 전송까지는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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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에서도 중요한 것은 개념입니다.
이 블로그에는 제가 개발하며 익힌 개념들을 정리합니다.
워드프레스를 오래 다뤄 왔고 강의도 두 편 찍었습니다.
– 인프런 “워드프레스 제대로 개발하기 어드민 편, 클라이언트 편”
– 클래스101 “누구나 할 수 있는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만들기 – 기획부터 출시까지 한 방에 OK”
유튜브 채널에 워드프레스 관련 팁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피진 참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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