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설정 > 알림 > 메세지 > 미리보기 표시. 카톡도 마찬가지다.

오늘 파트너가 “이거 문자 내용좀 안 뜨게 할 수 없나?” 하고 물어봤다. 나도 예전엔 그렇게 해 두고 사용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잠금화면에서 문자 내용이 뜨게 해 두고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감추는 옵션을 찾으려고 하니까 찾기가 힘들었다.

설정의 메세지를 봐도 그런 옵션은 없었다. 해답은 간단하다. 설정 > 알림 > 메세지 > 미리보기 표시를 해제하면 된다. 푸시 알림은 애플 서버에서 관리하는 것이지 개별 앱이 관리하는 게 아니다. 즉, 개별 앱의 영역이 아니라 “알림”의 영역인 것이다.

UI 측면에서도 개별 앱이 미리보기를 할지 말지 같은 걸 일일이 설정에 만들거나 만들지 않거나 하는 것도 복잡하다. 개별 앱이 알림 미리보기 끄기를 만들지 않는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미리보기를 끌 방법도 없게 된다. 알림 센터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게 UI 일관성과 기능 일관성 측면에서는 나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사람들은 앱에서 먼저 찾으려고 할 테고 그래서 헷갈리게 될 테지만 말이다.

여튼간에 핵심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여튼 앞으로는 헤멜 일 없을 것 같다. 아래는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