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로보드를 접한 게 제로보드4로 만들어진 사이트를 리뉴얼해 본 경험이 전부이긴 합니다.(개발에 대해 전혀 모를 때 사용했던 교회 홈페이지가 제로보드4로 만들어져 있었다는 것 정도 기억 나네요.)

XE 세션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졌습니다. XE의 오픈소스 활용 예는 3번 참가기에 적어뒀습니다. XE의 구조와 동작 원리에 대한 내용은 고영수 오픈UI기술팀 팀장님이 발표했습니다. 고영수님은 제로보드4의 메인 개발자시죠. 네이버가 XE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도 얼마 전에 알게 됐습니다. 좋은 일이죠.

잘 모르겠고

제가 개발에 대한 조그만 지식을 갖고 있긴 하죠. 하지만, 어쨌든 XE를 다뤄보지는 못한 상황에서 XE의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머리에 잘 남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클래스로 객체화를 잘 해놨고, MVC패턴도 사용했다 이 정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index.php에서 입력 관리를 모두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제로보드4를 만지면서 입력을 여러 군데서 하니까 보안에 대응하기 힘들었다고 말하셨죠. 경험이 녹아있는 말이라서 좋았습니다. (저 사실 자체는 그렇게 특별한 게 아닐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어쨌든

어쨌든, 오늘 데뷰2009의 핵심 중 하나는 오픈 플랫폼으로서 XE를 밀고 있다는 걸 잘 보여주기 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