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언어 API는 유료화됐다. 그래서 아래 설명은 거의 의미가 없어졌다 :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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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은 내용과 연관된 URL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즉, 글의 URL을 글 제목으로 해버리면 검색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한글 URL은 딜레마를 수반한다. 링크를 걸 때 이게 엄청나게 깨지기 때문이다. ( %를 이용한 URL 인코딩 탓이다. 예컨대, ‘한글’을 URL인코딩으로 바꾸면 %ED%95%9C%EA%B8%80 이 된다. 파이어폭스와 크롬 같은 브라우저들에서는 괜찮은데 익스플로러에서는 깨지는 것 같다. (안 깨지는 경우도 봤는데 어떤 경우에 그런 거고 어떤 경우에 안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한글 제목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영어로 번역해서 URL을 만들어주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용할 수 있는 API를 찾다가 구글 언어 API를 찾게 됐다.(구글 ajax 언어 api (번역/음역)) 다음 예제는 그걸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코드는 다음을 구현한 것이다.

  • URL에서 에러를 발생할 수도 있는 특수문자를 다 지워버린다. 즉, 숫자와 영어만 남긴다.(단, 공백은 -로 치환해서 남겨둔다.)

뭐, 별로 길지 않은 원칙이다. 내가 만든 예제는 다음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구글 언어 API를 이용해 문서 일부분만 번역하기 예제

불완전한 예제지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