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IE 테스트만 해 주는 건 아니고 모든 브라우저 테스트를 해 준다. 하지만 IE 말고는 특별히 따로 테스트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제목을 저렇게 달았다. 적어도 나는 IE 테스트용으로만 사용할 거니까 말이다.

사이트가 두 개 있다. 하나는 어도비 브라우저랩이고, 다른 하나는 브라우저샷.org 다.

나는 어도비 브라우저랩을 더 추천한다. 결과를 바로바로 볼 수 있고, 한글이 깨지지 않기 때문이다.

어도비 브라우저랩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웹표준을 지키고 있나? 웹개발자들을 위한 브라우저 테스트 도구

위 글은, 다양한 브라우저에 대응하기 위해 유용한 어도비 브라우저랩을 소개해 놓은 글이다.

IE6부터 IE9까지 브라우저를 세팅해서 테스트하고 싶은 웹사이트 주소를 적어 넣으면 각 브라우저로 사이트에 접속한 뒤 캡쳐를 해서 보여 준다.

브라우저샷.org

이건 글을 읽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이트인데, 가입 인터페이스와 주소를 넣는 인터페이스는 어도비 브라우저랩보다 낫고, 결과물을 보는 인터페이스는 좀 더 나쁘다.

어도비 브라우저랩과 마찬가지로 가입해야 제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치명적인 약점은, 한글이 죄다 깨져 나온다는 점이다. 따라서 어도비 브라우저랩을 더 추천한다.

주소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위의 노란 박스는 신경쓸 거 없다. 아래쪽을 보면 0분 전에 제출됐고, 30분 후에 사라진다고 써 있다.

스크린샷을 뜨는 데 대충 3분에서 28분 정도 걸린다는 말도 써 있다.

주소를 보면 http://browsershots.org/https://mytory.net/ 형식으로 돼 있다. 몇 분 지나서 이 주소로 접속해 보면 스크린샷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