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일 추가]

우분투 10.04로 업그레이드를 하니까 넷북 리믹스로 자동으로 돌아와 버렸다. 두둥~ 데탑용으로 돌아가려고 해봤지만 아예 홈버튼이 안 나오고 바탕화면도 먹통이 되는 등 문제가 심했다.

그래서 우분투 넷북 리믹스에 필요한 파일들을 설치해버렸다. 그러자 10.04용 넷북리믹스가 다운로드됐다.

그런데 왠걸! 이거 빨라졌다. 스크롤도 부드럽고 나를 답답하게 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제부터 다시 넥북 리믹스를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ㅋㅋㅋ

[2010년 4월 15일 추가]

불편해서 데스크탑 버전으로 돌아왔다.(방법) 바탕화면으로 돌아가는 속도가 너무 느렸기 때문이다. 고사양이거나 그래픽카드가 좋다면 좀더 썼을지도 모르겠다.

위에 링크한 방법을 사용한 후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을 쳐 주면 끝이다.

gconftool-2 --type bool --set /apps/nautilus/preferences/show_desktop true

원문

우분투 10.04 RC3를 설치하려다 실패하고, 대신에 9.10 넷북 리믹스를 설치해 봤다.

우분투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 하나가 파이어폭스 화면이 너무 좁은 거였다. 물론 부가기능을 써서 창을 넓게 쓰는 방법도 있지만, 그러면 파이어폭스가 너무 느려졌다.

그런데 넷북 리믹스는 화면이 아주 시원하다. 정말 시원하다.

데스크탑용 우분투는 상하로 바가 있지만, 넷북 리믹스는 상단에만 바가 있다.

아이콘이 큼직한 것도 맘에 든다.

상단 좌측에는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이 조그만하게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우측에 있는 X표시를 누르면 현재 사용중인 프로그램을 끄게 된다.

그리고 재밌는 건 무조건 전체화면이라는 거. ㅋㅋㅋ

어쨌든, 한동안은 이걸 사용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