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객체 지향 CSS(OOCSS)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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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싱 매거진의 An Introduction To Object Oriented CSS (OOCSS)를 번역한 글이다. 루이스 라자리스가 썼다.

나는 평소에 재사용성이 높은 CSS가 개발 속도를 높여 줄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면 컨테이너에 독립적인 스타일을 사용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웬걸! 아예 객체 지향 CSS라는 개발 방법론이 있었다! 와우! 신나서 다 읽고 번역했다.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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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가 생명이다” 하는 이야기를 들어 봤는지? 웹 개발자로서 우리는 콘텐츠 생산에 관련된 일을 자주 하게 된다. 콘텐츠가 생명이라는 말은 확실히 남용돼 왔지만, 사이트 방문자에게는 진실이다.

그러나, 웹 개발자 관점에서는,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속도가 생명이다. 나는 점점 더 이 입장을 지지하게 됐다. 최근 몇 년간 경험있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다수가 속도 향상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받아들였다.

불행히도, 속도 개선 영역에서 CSS는 간과돼 왔다. 많은 개발자들은 (좋은 이유에서) 자바스크립트 속도와 다른 영역들에 주로 초점을 맞춰 왔다.

> 전문을 보시려면 웹액츄얼리에서 계속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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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객체 지향 CSS(OOCSS) 소개”에 대한 10개의 응답

    1. 재밌을 것 같네요 ^^ 한동안 OOCSS 관련 공부나 해야겠습니다.

  1. […] [번역] 객체 지향 CSS(OOCSS) 소개 […]

  2. 오. 이거 재밌다. 혹시 번역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줘.

    1. 응 ㅋ 재밌지. 있으면 말할 게 ^^

  3. […] 전 객체 지향 CSS 소개를 번역했다. 그리고 진우 님이 댓글로 글을 두 개 소개해 줬다. 그 중 […]

  4. […] 이라는 테마를 만들어 두고 사용하려고 한다. 이 테마는 기본적으로 OOCSS로 개발하려고 하고 있으며, BEM 작명법을 따른다. inuit.css(ver 4.1.5)를 […]

  5. […] 객체지향 CSS의 원칙을 따르려고 노력했다. […]

  6. […] 때쯤 OOCSS에 대해서도 알게 됐었다. CSS를 모듈 방식으로 짜서 중복을 최소화하는 CSS […]

  7. […] 객체 지향 CSS(OOCSS) 소개 – 원문 : An Introduction To Object Oriented CSS (OOC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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